Q.2.A.4.

2022-01-01
569

 

꽝!

 

한참을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둘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칼로 나무젓가락을 깎아도 봤지만, 문틈으로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고 젓가락만 닳아서 부서질 따름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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