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렌더와 함께한 10년
    광채, 빛남, 화려함을 뜻하는 '스플렌더(splendor)'는 마치 보석을 형상화한 단어와도 같다. <스플렌더> 보드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르네상스 시기의 부유한 상인 역할을 맡으며, 자신의 자원을 사용해 광산이나 교통수단을 얻고 원석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바꿔줄 장인을 고용한다. 가치가 높은 보석을...
  • 입문자를 위한 추천 게임:
    22년 하반기•23년 상반기 신작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지금, 최근에 발매된 새로운 보드게임들 사이에서 추천작을 골라봤다.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한국어판으로 정식 발매된 게임들을 후보군으로 삼았으며, 게임의 규칙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추천작을 선정했다. 후보군의 범위가 좁은 관계로...

  • 할리갈리 트위스트
    <할리갈리> 시리즈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게임들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지난 2017년에 발매된 <할리갈리 파티> 이후 한동안 후속작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할리갈리 트위스트>라는 새로운 게임이 시리즈에 추가됐다. 제목에 '비튼다'는 뜻을 지닌 '트위스트'가 추가된 새로운...

  • 테트리스 보드게임
    <테트리스>가 다시 한번 보드게임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테트리스 보드게임>은 <아키올로지>, <베런 파크>, <임호텝> 등을 선보인 필 워커 하딩 작가가 만들었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띈다. 유명 보드게임 작가가 <테트리스>를 보드게임으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 가이오트의 선택:
    오토배틀 챌린저스
    나는 이따금 ‘플레이어들이 서로 다른 유닛을 모으고, 각자 모은 유닛을 기반으로 대결도 벌이면서, 균형도 잘 잡힌 이상적인 덱 만들기 방식의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 <도타 오토 체스>가 놀랍게도 그 이상에 근접한 게임이었다. 이렇게 우수한 게임을 나만 알아봤을 리가...
  •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