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구간별로 추가되는 선물들을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2026-09-28
#어서오세냥
#어린이 보드게임 작가
#고양이
#펀딩
#후원
9월 28일 12시 펀딩 상황
9월 28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어서오세냥⟩에 대한 여러분의 후원 개수가 370개가 되었습니다.
현재 달성된 스트레치 골은 어서오세냥 스티커와 카드 슬리브입니다. 다음 스트레치골은 500개 달성 시 열리는 나만의 고양이 카드입니다.
⟨어서오세냥⟩은 펀딩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일정 수준 이상 모여야만 실제 생산이 확정되기 때문에, 구매자를 가리켜 '후원자'라고 합니다.
⟨어서오세냥⟩은 어린이 보드게임 작가에 대한 후원자 여러분의 응원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금액이 아닌 수량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100개라는 목표는 펀딩 첫날에 달성되어 제품화가 확정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남은 기간까지 판매 수량이 일정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서비스 품목이 추가됩니다. 이것이 스트레치골, 즉 추가되는 선물입니다.
후원자 여러분에게는 더 풍성한 게임을 드리고, 작가에게는 자신의 게임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서오세냥⟩은 2027년 1월 배송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건 카드가 모듈형 카드 홀더 2개에 꽂힌 모습.
추가되는 선물 소개
일반적으로 펀딩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 후원이 이루어질 때마다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스트레치 골'이 있습니다.
펀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저희는 이번 펀딩에서 "추가되는 선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어서오세냥⟩이 제품으로 완성될 수 있게 힘을 실어준 분들을 위한 보답이자, 더 많은 사람들이 펀딩에 참여할수록 더 큰 혜택이 생기므로 이 펀딩을 널리 알려 주시길 바라는 뜻입니다.
⟨어서오세냥⟩에서 추가되는 선물들은 펀딩에 참여한 분들에게만 제공됩니다. 펀딩 이후 일반 판매에 들어가면 ⟨어서오세냥⟩ 단품 게임만 판매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0개 후원 선물 (달성!)
스티커 1장
⟨어서오세냥⟩ 고양이 카드에 그려진 고양이들이 총집합했습니다! 총 30마리의 고양이가 옹기종기 모였네요.
A5 크기의 스티커 시트로, 각각의 스티커는 가로세로 2.5~3cm 정도 크기입니다.
⟨어서오세냥⟩ 스티커로 여러분의 다이어리나 노트북을 마음껏 꾸며 보세요.
※ '어서오세냥' 타이틀 부분도 스티커입니다.

200개 후원 선물 (달성!)
카드 슬리브
63x88mm 200장/41x63mm 200장
김서진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어서오세냥⟩ 카드들을 슬리브로 깔끔하고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카드 슬리브를 ⟨어서오세냥⟩과 함께 드립니다.
고양이 카드 30장, 알바 카드 149장에 500개 후원 선물인 빈 고양이 카드 4장을 포함하면 63x88mm 슬리브는 총 183장 필요합니다.
41x63mm 슬리브는 물건 카드 153장용이죠.
이 각각에 대해, 0.05mm로 표준 두께인 슬리브를 사이즈별로 200장치 제공해 드립니다.
박스와 카드 트레이는 슬리브를 씌우고 나서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게 설계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500개 후원 선물
나만의 고양이 카드 4장
집에 키우는 고양이가 있나요? 우리 집 고양이를 카드로 만들어 보세요.
갖고 싶은 고양이를 그려봐도 좋겠죠?
여러분의 입맛대로 고양이를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빈 카드를 무려 4장이나 드립니다!
고양이 몸 선은 미리 그려져 있으니 얼굴과 무늬 등만 그려 주면 끝!
고양이 설명도 원하는 대로 아기자기하게 잘 적어 봐요.

1,000개 후원 선물
차례 표시 말 1개
방석에 앉은 탱글이가 그려진 차례 표시 말을 드립니다.
언제 사용하냐구요?
지금이 누구 차례인지를 표시하는 용도로 딱 좋죠.
만약 누군가가 자기 차례도 아닌데 헷갈려서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하면, 이 차례 표시 말을 들어서 "내 차례다냥!"이라고 외쳐 보세요!
⟨어서오세냥⟩뿐만 아니라 어떤 게임을 즐길 때든 사용할 수 있는 이 "내 차례다냥" 차례 표시 말은 무려 2mm나 되는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두툼한 손맛이 도드라집니다.

2,000개 후원 선물
주사위 트레이 1개 &
보드게임 카드 홀더 2개
무려 2,000개나 후원이 된다면 저희가 기쁜 마음을 담아 주사위 트레이 1개와 보드게임 카드 홀더 2개를 드립니다!
비록 ⟨어서오세냥⟩에서 사용하는 주사위는 1개밖에 없지만...
보드게임 카드 홀더 1개만 드려도 안에 모듈형 카드 홀더 8개가 들어 있어 네 명이 각자 2개씩 가져가 자기 아이템 카드 12장을 잘 꽂아 둘 수 있지만...
그만큼 큰 감사의 뜻을 담은 거죠.
⟨어서오세냥⟩을 후원해 주신 분들이라면 분명 여러 보드게임을 두루 즐기고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서오세냥⟩ 후원이 여러분의 보드게임 라이프를 더 즐겁게 만들어 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0개까지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저희도 체험회 등을 진행하며 게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디자인한 정말 좋은 보드게임이 있다고, 여러분도 ⟨어서오세냥⟩ 펀딩을 주변에 소문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4. 양양 & 탱글
오늘 소개해 드릴 고양이는 두 마리입니다. 차례 표시 말의 주인공인 탱글, 그리고 탱글이와 남매 사이인 양양입니다.


수컷 고양이라 덩치는 아주 크지만 낯선 사람을 보면 숨어서 눈치를 보는 겁 많은 고양이.
겁이 많긴 해도 손을 내밀면 헤드 번팅(머리를 가져와 부딪치는 애정 표현 행위)도 열심히 하고, 계속해서 쓰다듬어 달라고 조르는 고양이랍니다.
겁만큼 사랑도 많은 고양이죠.
똥도 혼자 못 싸던 어린 고양이가 작가의 엄마에게 구조되어 집에서 쭉 함께 살며 무려 19살이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집에서 가장 오래된 털뭉치 가족으로 함께하는 마스코트이죠.
우리 탱글이가 좀 더 오래오래 지구별에서 함께했으면 합니다. 뾰족 눈이 매력적인 탱글이 카드가 보인다면 오래 함께해 줄 친구이니 곡 입양해 주세요!

탱글이와는 달리 양양이는 체구가 작아도 대범한 데다 아주 예쁘고 영리했답니다.
쥐돌이를 던져주면 신나게 물어와 집사의 손에 올려 주고는 다시 던져 달라는 듯 기다렸어요. 집사가 자고 있으면 낚싯대를 입에 물고 와서 놀아 달라며 깨우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작가와 유난히 가까웠고, 작가의 곁을 지키며 깊은 사랑을 나눈 고양이입니다.
2025년에 양양이는 뇌종양으로 지구별을 떠났습니다.
많이 힘들었을 투병도 잘 견디다가, 작가의 품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제는 ⟨어서오세냥⟩ 속에서 영원히 함께하게 된 양양이.
입양 대기소에 양양이 카드가 펼쳐진다면 각별한 애정으로 봐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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