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2일, 국립중앙과학관
2026-08-14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
#국립중앙과학관
BES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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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이*훈 님
트랙을 잘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동생과 트랙을 잘 알리는 것에 집중하는 누나, 승부욕 강한 두 남매를 지켜보는 아버지의 이야기 |
박*후 님
지켜본 부모님은 물론 참가자 스스로의 감상까지 잘 드러나는 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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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님
2년 전 그래비트랙스를 즐기던 모습부터 그동안 만든 트랙들로 이어져, 26년의 대회에까지 이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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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 그 두 번째 무대는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이번 대회는 첫 대회였던 국립과천과학관 대회 이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 가득한 많은 선수들이 대회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8월 1일(토)~2일(일), 열정 넘쳤던 대회 현장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회장에 입장하기 전, 자기 팀의 자리를 확인합니다. 아직 긴장한 듯한 모습이 표정을 통해 느껴집니다. 모든 선수들이 등록을 마친 이후에 대회장에 입장하게 됩니다.
대회장에 입장하면 간단한 개회식을 진행하고, 대회 진행 중 필요한 여러 규칙에 대한 안내를 듣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 조건까지 듣고 나면, 바로 트랙 제작이 시작됩니다.



대회는 2인 1조 팀으로 진행됩니다. 각자 서로 다른 부분을 맡아 트랙을 만들거나, 같은 부분을 의논해나가며 만드는 등 팀별로 다른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어느 팀이든 완성된 트랙을 확인하고 검증할 때에는 둘의 시선이 한 곳에 모이게 됩니다.

멋진 팀 유니폼을 준비하여 맞춰 입고 온 팀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트랙에 대한 설계뿐 아니라 트랙 외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가를 준비하는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입니다.

대회장 밖에서는 그래비트랙스 체험, 스피드큐빙 라이선스, 시연 트랙, 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나 과학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그래비트랙스에 대해 알게 된 사람 등 모두가 즐겁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그래비트랙스 체험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션 챌린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미션 챌린지’는 그래비트랙스 페스타 이후 리뉴얼되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틀 모두 체험을 위한 대기 줄이 생겨 좀처럼 끊기지 않았습니다.

대회장 한편에서는 스토어가 운영되었습니다. 스토어는 큰 규모로 운영되지는 않았지만, 파워 시리즈 특가, 인기 인기 재입고 상품 ⟨릴리저⟩ 무엇보다도 신상품인 ⟨버티컬 캐넌⟩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토어 옆에서는 ‘스피드큐브 라이선스’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오랜만의 라이선스 기회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였습니다. 그중에는 오직 라이선스만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 가족도 있었습니다.

스토어 옆에서는 특별 시연 트랙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파워 시리즈, ⟨버티컬 캐넌⟩, ⟨릴리저⟩ 등을 주제로 만들어진 시연 트랙은 여러 복잡한 기능이 반영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시연 트랙을 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덧 시상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연 금메달을 차지할 선수는 누가 될까요?


시상식에서는 자신의 팀 이름이 호명되면, 앞으로 나와 상장을 받습니다. 신나서 뛰어나오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부끄러워하며 앞으로 나서는 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담긴 기쁨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팀원과 함께 두 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트랙을 고민하여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상을 받았다는 사실 그 자체가 선수들에게는 하나의 큰 경험일 것입니다.


1일(토) 미션 해결 부문과 2일(일) 자유 창작 부문의 대상 트랙의 모습입니다. 미션 해결 부문 대상 트랙은 미션을 해결하면서도 자신만의 멋진 기술과 디자인을 반영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자유 창작 대상 부문 트랙은 도시에서 살고 싶은 소망을 담은 트랙을 만들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나면, 대회장이 개방됩니다. 지금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들은, 다시 아이로 돌아가 부모님께 트랙에 대한 설명과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오늘 대회 중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펼쳐진 대회였습니다. 중앙과학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 경기, 호남, 영남 등 정말로 전국에서 온 참가자가 경합을 겨루는 대회였습니다.
다음 대회는 조금의 기간을 두고, 10월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전국을 다니며 운영되는 전국 릴레이 대회, 부산에서는 또 어떤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대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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