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5일, 국립과천과학관
2026-07-08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
#국립과천과학관

2026년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전국에서 수많은 그래비트랙서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인데요. 그 첫 무대는 바로 국립과천과학관이었습니다.
7월 4일(토)~5일(일), 무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궜던 현장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침부터 국립과천과학관은 참가자들로 붐비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되려 기대감에 가득한 표정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가 선수 등록을 마친 뒤에는 주어진 이름표를 붙이고, 입장 시간이 될 때까지 현장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그동안 대회장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긴장을 달랩니다.

입장이 완료되어 자리에 착석한 참가자들과 한 발 뒤에서 응원하는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대회가 시작되면 참가자들 스스로 120분 동안 트랙을 제작해야 합니다.

곧이어 개회식이 시작되고, 대회와 오늘의 미션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참가자들 모두가 집중하는 순간입니다.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팀마다 미션을 다시 한번 살피고, 필요한 부품을 챙기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분주하게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대회를 진행합니다. 미션을 어떻게 해결할지, 서로 확장 부품을 어떻게 사용할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트랙을 제작합니다.


어느덧 완성되어가는 트랙들. 몇 번이고 액션 스톤을 굴려보고 트랙을 수정하면서 트랙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대회장 바깥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비트랙스 미션 챌린지 체험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그래비트랙스를 배워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큐브를 만져보고 도전할 수 있는 큐브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가족들, 대회를 구경 온 사람들,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체험존을 방문하였습니다.

체험존 한편에는 스토어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국립과천과학관 대회 스토어에서는 오랜 기간 품절이었던 인기 확장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그 밖에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파워 시리즈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과 심사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시상식이 진행되는 순간입니다. 참가자들이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집니다.


시상식에서는 자신의 팀 이름이 호명되면, 오늘 대회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무대로 나갑니다. 무대에 서면 상장을 직접 건네받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대회는 축하하는 소리와 웃음소리 속에서 끝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국립과천과학관 대회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첫 대회에 어울리는 열정과 웃음을 모두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이런 첫 대회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에, 8월 1일(토)~2일(일)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음 대회가 이어집니다.
대전에서 펼쳐질 또 다른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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