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피드 큐브 챔피언십 후기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파주슈필 2026에서 열린 스피드 큐브 챔피언십이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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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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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과 10일, 파주슈필 2026이 열린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주최한 스피드 큐브 챔피언십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종목은 3x3x3 단일 종목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초등1부(토), 초등2부(일), 일반부로 나누어 개최되었습니다. 큐브 하나로 경쟁을 펼치는 대회 현장의 분위기는 진중했습니다. 0.01초의 짜릿한 승부를 보여주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열정과 긴장감이 공존했습니다.

 

 

 

 

5월 9일 토요일에 열린 초등1부 대회에는 약 12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라운드 기준 상위 32등까지의 선수가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32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1:1 토너먼트를 기본으로 한 3판 2선승제로 승자를 가렸습니다. 그 결과 ‘황여준’ 선수와 ‘황희섭’ 선수가 결승에서 만났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황여준’ 선수가 우승했고, ‘황희섭’ 선수가 2위, ‘정하준’ 선수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5월 10일 일요일에는 초등2부와 일반부 대회가 열렸습니다. 초등2부에서는 1라운드 기준 상위 16등까지, 일반부에서는 1라운드 기준 상위 8등까지가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그 결과 초등2부는 ‘장하람’ 선수, ‘최윤’ 선수, ‘전예호’ 선수가 순서대로 1, 2, 3위를 차지했고, 일반부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 후원 선수인 ‘최경민’ 선수가 1위, 대한민국 한 손으로 큐브 맞추기 랭킹 1위 ‘홍유찬’ 선수가 2위, 대한민국 33x3 큐브 2위인 ‘한승오’ 선수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빠른 기록은 5.06초로, 일반부가 아니라 초등1부 우승자인 ‘황여준’ 선수의 눈부신 기록입니다.

 

 

 

 

대회 시작 전, 대회장 외부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 후원 선수 ‘최경민’ 선수와 한 손으로 큐브 맞추기 한국 1위 선수 ‘홍유찬’ 선수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또한, 대회 중간에는 한국 프로 선수들의 한 손으로 큐브 맞추기, 눈가리고 큐브 맞추기 등의 놀라운 시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라이선스 시스템을 이용한 기록 측정으로 자신의 기록과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큐브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에 푹 빠진 참가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경쟁의 장이 아닌,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경험 그 자체를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빛나는 열정을 보여준 모든 선수분들과 현장을 뜨겁게 채워주신 관람객 여러분 덕분에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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