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전략 게임 듄 임페리움 시리즈를 모아 봅니다.
2025-10-13
#듄 임페리움
#봉기
#혈통
#불멸
#익스의 부상
#일꾼놓기
#덱 만들기
#덱빌딩

게임판의 곳곳에 에이전트를 보내 각종 활동에 필요한 자원인 솔라리와 물과 스파이스를 얻고, 병력을 모아 교전을 해서 이득을 가져오며, 이러한 행동을 하기 위해 플레이하는 카드가 제공하는 각종 부대 효과까지 고려해 승점을 얻어야 합니다. 승점을 얻을 곳은 다양하고 그 모든 곳에 투자할 수는 없으니 가져갈 것과 버릴 것을 잘 골라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보드게임 디자이너 폴 데넨 작가의 게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듄: 임페리움⟩은 소설가 프랭크 허버트 작가의 1965년 작 SF 대하소설 ⟨듄⟩을 바탕으로 한 보드게임입니다. 정확히는 ⟨듄⟩을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드니 빌뵈브 감독의 2021년 작품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게임 일러스트의 등장인물 외모가 영화의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합니다.
원작 소설의 위상도 대단하고 영화도 상당한 평가를 받았는데, ⟨듄: 임페리움⟩ 또한 IP의 인기에 편승한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각국의 보드게임상에서 후보에 오르거나 수상을 했으며, 전 세계 보드게이머 커뮤니티 보드게임긱의 게임 차트에서 2025년 10월 13일 기준 5위에 이르렀습니다.

2025년 10월 13일 기준 보드게임긱 순위. ⟨듄: 임페리움⟩이 종합 게임 순위 5위, 그 후속작인 ⟨듄 임페리움: 봉기⟩가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시리즈 일람
⟨듄: 임페리움⟩의 성공 이후 확장과 후속작이 출시되었습니다. 시리즈를 간단히 살펴봅니다.
간단한 설명에도 덧붙여 두었지만, ⟨듄: 임페리움⟩과 ⟨듄 임페리움: 봉기⟩는 각각의 기본판이며, 게임판의 모양도 비슷합니다. 보통 이런 후속작이 똑같이 높은 평가를 받기란 쉽지 않은데, 현재 시점에서 ⟨듄 임페리움: 봉기⟩의 보드게임긱 순위는 9위로 상당히 높습니다. 그만큼 ⟨듄 임페리움: 봉기⟩가 전작의 많은 부분을 훌륭하게 개선하여 이어받았습니다.
상기의 게임은 모두 호환이 됩니다. ⟨듄: 임페리움⟩과 ⟨듄 임페리움: 봉기⟩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데, 후속작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요소들이 있다 보니 ⟨듄 임페리움: 봉기⟩를 기점으로 그 전의 시리즈와 그 후의 시리즈를 섞어 사용할 때는 일부 구성물을 제외하는 등 별도의 게임 준비가 필요합니다.
보드게임긱 유저평 골라보기
해외 유저들은 이 시리즈에 관해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듄: 임페리움⟩과 ⟨듄 임페리움: 봉기⟩에 대한 해외 유저 평가 중 호평한 리뷰를 몇 가지만 살펴 봅니다.

듄: 임페리움
Nakira (9.5점)
Dune: Imperium – A clever cocktail of deckbuilding, worker placement, and area control, all wrapped in the epic Dune universe. You’ll juggle gaining influence, managing resources, and waging battles while navigating the complex intrigues of the Great Houses. The mechanics mesh beautifully, offering a tactical playground where every choice counts and no strategy is safe from your rivals. It’s engaging, fast-paced, and constantly rewarding, with the spice of Dune’s setting adding just the right amount of desert heat. If you love multifaceted strategy with a side of political scheming and combat, this one’s a winner every time.
듄: 임페리움 – 덱 만들기, 일꾼 배치, 지역 점령이 절묘하게 섞인 영리한 칵테일 같은 게임. 장대한 듄 세계관 속에서 영향력을 얻고, 자원을 관리하며, 대가문의 복잡한 음모를 헤쳐 나가면서 전투를 치러야 한다. 여러 메커니즘이 훌륭하게 맞물려 있어서, 모든 선택이 중요하고 어떤 전략도 경쟁자들의 견제를 피할 수 없는 전술적 놀이터가 된다. 몰입감 있고 빠른 템포로 진행되며, 항상 성취감을 준다. 듄의 세계가 더해져 사막의 열기를 살짝 느끼게 하는 매력까지 있다. 정치적 술수와 전투가 어우러진 다면적 전략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건 언제나 옳은 선택이다.
taloskhaos (9점)
This might be the best worker placement game I have ever played. The worker placement with deck building works so well in this game, that combined with the racing on tracks and competition on the battlefield takes interaction in a worker placement game to a whole new level. I love this game.
이건 내가 해본 일꾼 배치 게임 중 최고일지도 모른다. 일꾼 배치와 덱 만들기의 결합이 놀라울 만큼 잘 어우러져 있고, 여기에 트랙 경쟁과 전장 싸움이 더해지면서 일꾼 배치 게임에서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간다. 이 게임을 정말 사랑한다.
k_leathers (8점)
Played solo at a board game cafe. I lost in a tiebreaker to one of the bots but had fun. Took about 2 hours for my first play. Action selection works well alongside deckbuilding, but it seems that very few cards would be seen in a single game. By the end, I realized how important blocking the best recruitment spots were for the bots if I would have a hope to win battles. I like that there are various factions to play as with differences and there are ways to scale the difficulty of the bots.
보드게임 카페에서 1인 게임으로 플레이했다. 봇 중 하나와 동점이 되어 동점자 처리 규칙에 따라 졌지만 재미있었다. 첫 플레이에 약 두 시간이 걸렸다. 행동 선택과 덱 만들기가 잘 어울리지만, 한 판에서 볼 수 있는 카드 수는 꽤 적은 편인 것 같다. 게임 막판에 가서야 봇들이 최고의 모집 장소를 막는 게 전투에서 승산을 가지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여러 세력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봇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듄 임페리움: 봉기
raballito (9.5점)
An updated version of a already very good game.
I think the developers patched a few flaws of the first game as well as buffed a few spots !
I think it would not be possible without an entire new game instead of an extension.
The new imperium cards seem better balanced as well!
매우 좋은 게임이었던 전작의 업그레이드된 버전. 개발자들이 첫 게임의 일부 단점을 보완하고 몇몇 부분을 강조했다. 확장판을 내지 않고 완전히 새 게임을 낸 게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 같다. 새로운 임페리움 카드들도 균형이 더 잘 잡혀 있는 듯하다!
warlock000 (9점)
This is what Dune: Imperium should have been from the beginning. Every change and every tweak made the game more involving and every decision more interesting. It's truly great now.
⟨듄 임페리움⟩이 애초에 되었어야 할 모습이 이 게임이다. 변화되고 조정된 모든 요소들이 게임을 더 몰입감 있게 만들어 주었고 결정 요소들이 하나하나 다 흥미롭다. 이제 정말로 위대한 게임이 되었다.
ajax013 (8.5점)
Somehow so much better than the original thanks largely to the spy mechanic which allows you the feeling of putting in deeper roots in some key locations, or constantly turning them for short-term gain; Each faction feels balanced and interesting to dip into, not only for the actions, but for the "unlockable" spaces and card combos as well.
오리지널 게임보다 훨씬 좋아진 측면이 있는데, 그건 스파이 메커니즘의 영향이 크다. 그 덕분에 몇몇 핵심 장소에 제대로 뿌리내리는 느낌을 주거나, 단기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활용할 수도 있다. 각각의 진영이 잘 균형잡혀 있고, 행동뿐만 아니라 잠금 해제되는 칸과 카드 콤보들로 인해 더 흥미로워졌다.
듄 임페리움과 봉기, 소개글로 특징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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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임페리움⟩에서 플레이어는 주어진 카드 상황에 맞춰 전략을 유연하게 구상할 수도 있고, 자신의 전략에 맞춰 카드를 추가하며 자기 덱을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일꾼 놓기와 덱 만들기 게임이 상승 작용을 일으켜 매우 흥미로운 구도를 만들어 내기에, 일꾼 놓기나 덱 만들기 둘 중 하나의 장르를 좋아한다면 ⟨듄: 임페리움⟩은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듄 임페리움: 봉기⟩의 인원수와 게임 시간은 조금 독특하게 쓰여 있다. 6명이 180분 동안 즐기는 이 특별한 6인 게임 규칙은 3대3 대결 구도로 진행되며, 두 플레이어가 고정으로 무앗딥과 샤담 코리노 4세 지도자를 사용한다. 이 둘은 각 팀의 지휘관이 되며, 팀의 나머지 두 명은 각자 원하는 지도자를 선택해 협력자로서 한 팀으로 플레이한다.”
웹툰으로 읽는 듄 임페리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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