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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마인드 시리즈 출시

2018-11-29 14:47:54 101

매년 10월에 독일 에센 시에서 열리는 보드게임 행사 <슈필>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보드게임 박람회입니다. 행사의 로고는 매우 친숙한 모양인데,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일곱 조각이 정사각형을 이룬 모습입니다. 칠교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로고를 보는 즉시 이것이 칠교 형상이라는 것을 눈치챌 있을 것입니다

 

 

 



 

 

칠교는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조각을 여러 방식으로 배치해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놀이입니다. 칠교는 지금으로부터 1,000 전인 중국 송나라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칠교는 우리나라나 일본과 같이 중국과 인접한 국가는 물론이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럽 등에도 전해졌습니다. 칠교는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탱그램(Tangram)이란 이름을 얻는데,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그 중, 중국의 옛 이름인 '당'에서 왔기에 Tang이라는 어원을 갖게 됐다는 설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 퍼진 칠교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보드게임과 퍼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칠교를 활용하는 방법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실루엣만으로 이뤄진 모양 하나를 주고 일곱 조각을 배치해 해당하는 모양을 만드는 퍼즐입니다. 오늘날엔 칠교에 영향을 받아 새롭게 발전시킨 다양한 퍼즐들을 많이 있는데, 다양한 모양의 도형을 이용해 이를 채워나가는 방식은 퍼즐의 한가지 전형이 됐다고 있습니다. 씽크펀의 <셰이프 바이 셰이프>, <스퀘어 바이 스퀘어> 등이 칠교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발전시킨 퍼즐의 대표작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 <마그네틱 슈퍼마인드> 칠교의 연장선에 있는 퍼즐입니다. 퍼즐들 역시 굳이 규칙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아도 보는 순간 게임 방법을 짐작할 있습니다. 게임은 칠교와 마찬가지로 특정 모양이 실루엣으로 주어지고, 여러 도형으로 이뤄진 퍼즐 조각을 배치해 모양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확연히 눈에 띄는 차이라면 칠교에는 없던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 <마그네틱 슈퍼마인드>에는 원과 정사각형, 서로 다른 가지 크기의 평행 사변형, 직사각형, 반원으로 이루어진 32개의 퍼즐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칠교에 비해 여러 가지 도형이 많이 들어 있어 이들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있습니다.

 

 

 


 

 

제목에 포함된 '마그네틱'은  퍼즐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상자를 열면 알록달록한 퍼즐 조각이 들어 있고, 퍼즐 조각들 모두에 붙일 있는 자석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자석들과 퍼즐 조각을 결합한 다음 상자의 뚜껑 부분에 문제가 표시된 퍼즐 카드를 올려놓으면 퍼즐을 준비가 끝납니. 자석이 결합된 퍼즐 조각은 철로 만들어진 상자 뚜껑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퍼즐 조각이 흐트러질 걱정 없이 퍼즐을 푸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 <마그네틱 슈퍼마인드> 각기 별도의 제품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실 둘은 하나의 연속되는 시리즈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에는 1번부터 30번까지 들어있고, <마그네틱 슈퍼마인드> 31번부터 60번 문제까지 들어 있습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의 1번부터 18번까지의 문제는 이런 종류의 퍼즐을 어떻게 푸는가에 대한 안내 역할을 해주며,  3세가량의 어린이부터 차근차근 퍼즐을 즐길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그네틱 슈퍼마인드> 이런 연습 단계 없이 본격적인 퍼즐 풀이부터 시작합니다. 똑같은 구성의 퍼즐 조각과 규칙을 사용하지만 이런 차이 때문에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 <마그네틱 슈퍼마인드>의 대상 연령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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