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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포커스]10월 '수학 축제'를 더욱 재미있게 만든 보드게임 눈길
  2016/10/27 1815

올해 10월은 수학이 즐거웠던 달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하다. 10월 한 달간 전북, 전남, 대구, 대전, 강원, 과천, 인천, 강화 등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수학 축제가 연달아 열렸기 때문이다. '즐거운 수학’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보드게임이다. 보드게임이 학교 현장에 도입되고, 특히 수학과 관련해 활용되는 것은 이미 일상화된 풍경이지만 올해는 더더욱 보드게임의 활약이 돋보인다. 각 지역의 수학축제마다 각 학교가 운영하는 보드게임 체험부스가 설치되었고, 예전보다 축제 내에서 진행하는 보드게임 대회도 훌쩍 많아졌기 때문이다.

22일 경북 고등학교에서 열린 '대구 수학 페스티벌에서는 '다빈치 코드' 대회가 열려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추리 보드게임의 모던 클래식으로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사실 본래는 일본에서 수학교구로 개발되었던 것으로, 그 독특한 게임성을 대중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시장에서 게임으로 리디자인된 경우다.

같은 시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전 수학체험 한마당에서도 '라보카' 보드게임 대회가 열렸다. 서로 협력해서 건물을 지어나간다는 테마의 보드게임 라보카는 tvn 프로그램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방영되어 국내에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수학 관련 행사나 교사 연수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보드게임 중 하나다. 앞서 10월 15일 제천여고에서 열린 충북 북부지역 수학 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보드게임 체험 부스를 열고 '라보카', '우봉고', '딕싯' 등이 이날 부스에서 운용되었다.







한편 교육 현장에서는 수학 외의 영역으로도 점점 보드게임의 세력권이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교사연수나 체험전 등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타임라인 한국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타임라인 한국사는 교육현장과 보드게임 개발자 간 쌍방향 소통의 좋은 예다. 현직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의 보드게임 프로젝트 모임 '놀이샘' 회원들이 기획부터 참여한 케이스로 국사 과목에 해당하는 보드게임도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하에서 기획에 들어갔고, 당시 유명한 '타임라인 시리즈'의 제작사 측에 역으로 제안해 탄생한 것이 '타임라인 한국사'다.

'타임라인 한국사'외에도 최근 방송이나 미디어에 힘입어 한글 게임인 '라온'이나 영어 게임 '스클램블' 등도 교육 현장에서 저변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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